퍼니플럭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듭니다.

퍼니플럭스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듭니다.

퍼니플럭스는 2008년 설립하여 아시아 최초로
니켈로디언에 <시계마을 티키톡>을 배급하였습니다.

2014년 <출동! 슈퍼윙스>로 다시 한번 Universal Kids, KiKA, Cartoonito Italy 등 글로벌 메이저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런칭 1년만에 중국 브랜드 선호도 Top5에 들었고 2016년 국제 에미상 프리스쿨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2016년에 출시한 <엄마까투리>는 EBS 방영 1년만에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방영 4개월만에 VOD 누적 200억뷰를 돌파하였고 15개국 24개 방송사와 방영권 계약을 협의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퍼니플럭스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읽고, 한 걸음 더 앞선 기획으로 모든 작품을 글로벌 메이저 시장에 진출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퍼니플럭스는 지금까지 밟아 온 발자취를 토대로,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퍼니플럭스라는 영속적이고 독특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Organization

모두 같은 마음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브랜드를 이뤄갑니다.

조직도
조직도
Vision

퍼니플럭스는 꿈과 열정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사 입니다.

  • Imagination
    & Creativity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
  • Valuable
    Contents
    건강하고 가치있는 작품을 위한 노력
  • Originality
    & Quality
    최고의 퀄리티를 위한 열정
  • Evergreen
    & Brands
    오래도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

창작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있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끊임 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3D 퀄리티를 지향합니다.

널리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는 퍼니플럭스만의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